분류 전체보기 (35) 썸네일형 리스트형 190911 자유수영 자유형+평형+배영 각 50m 2회 3세트 자유형 50m 2회 총 1km 190909 자유수영 배영 코로 숨 뱉기 연습 무릎 보며 10회 발 끝 보며 15회 자유형, 평영, 배영 각 50m 2회 사이드킥 50m 2회 자유형, 평영, 배영 각 50m 2회 700m 190906 자유수영 자유형 50m 2회 + 걷기 50m + 배영 50m 2회 두 번 자유형 50m 2회 + 배영 50m 2회+ 평영 50m 2회 접배평자 25m씩 100m 2회 자유형 50m 2회 900m를 헤엄친 줄 알았는데 더 한걸까?? 중간에 자유형+배영+평영 세가지를 섞어서 했는데 한 번인지 두번인지 까먹었다 오늘은 IM 100m 2회 한걸로 만족해야겠다. 처음 연습세트를 마치니 10분이 걸려 빨리 했다고 좋아했는데 지금보니 평소랑 비슷했던거 같다 자유수영 연습량은 800m~900m 하고 있다 그런데 영법 연습이 단조로워지면서 잊어먹기도 쉽고 실력 향상도 더디게 느껴진다. 유투브에서 수영영상을 보면서 연습 코스를 다시 짜봐야겠다 190904 자유수영 수영모가 없어져서 평소보다 일찍 가 수영모를 사는김에 원피스 수영복을 샀다. 조금 작은지 입을 때 힘들다 자유형+걷기+배영 각 50m 2회씩 2세트 자유형+평영 50m 2회씩 2세트 자유형 50m 850m 190831 강습 접영이 여전히 힘들고 팔이 안 펴진다 평영 연습 할 때 벽을 집고 턴을 해서 100m를 헤엄쳤다 190830 자유수영 기억이 안나네... 다녀오긴 했다 아마 평소 하던 양만큼 했겠지.. 190828 자유수영 자유형+걷기+배영 2세트 자유형+배영+자유형 자유형+접영+자유형 한번에 50m 2회씩 드디어 1km 헤엄쳤다~ 물 위로 나온 뒤에도 지치지 않아서 뿌듯하다. 배영을 하면서 물이 얼굴을 덮을 때마다 당황하면서 몸이 굳는다. 수경을 쓰고 있으니 눈을 뜨고 있는데 익숙해져야겠다. 그리고 코로 뱉는 숨에 신경을 써야겠다. 팔 꺾기를 배우고 나서 캐치에서 전보다 물을 세게 밀 수 있게 됐다. 팔을 돌리면서 잠깐 쉬는게 차이가 큰걸까? 물을 잡고 강하게 밀어낼 때 일어나는 물거품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190819 자유수영 자유형+걷기+배영 3세트 자유형+배영+자유형 모두 50m 왕복 900m 수영 300m 걷기 마지막 자유형 두바퀴에서 팔다리 모두 힘차게 움직이니 나아가는 속도가 뚜렷히 보였다. 알찬 한 바퀴였다.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