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걷기+배영 2세트
자유형+배영+자유형
자유형+접영+자유형
한번에 50m 2회씩
드디어 1km 헤엄쳤다~
물 위로 나온 뒤에도 지치지 않아서 뿌듯하다.
배영을 하면서 물이 얼굴을 덮을 때마다 당황하면서 몸이 굳는다. 수경을 쓰고 있으니 눈을 뜨고 있는데 익숙해져야겠다. 그리고 코로 뱉는 숨에 신경을 써야겠다.
팔 꺾기를 배우고 나서 캐치에서 전보다 물을 세게 밀 수 있게 됐다. 팔을 돌리면서 잠깐 쉬는게 차이가 큰걸까? 물을 잡고 강하게 밀어낼 때 일어나는 물거품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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