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대충 지나갔더니 기억이 잘 안난다
190710
수요일도 자유형과 배영 위주 연습했던듯... 허리에 평영이 생각보다 무리가 가서 앞으로 자유수영에서는 자유형, 배영 위주로 연습할 예정이다.
190713
강습을 빠졌다. 피곤해서 집에서 쉬면서 술이나 마시고 놀았다.
190715
자유형, 배영 각각 50m씩 500m, 300m 정도..? 아니면 50m씩 덜 했던가.
190719
자유형, 배영
190720
주말강습, 접영을 처음 시도해봤다. 웨이브로 발차기를 하면 허벅지 앞쪽에 힘이 금새 달려서 얼마 가질 못한다..
그리고 오후에는 항상 다니던 체육관이 아닌 곳에서 처음이라 새로웠다. 길이도 10m 정도 밖에 안되어서 턴으로 왕복도 할 수 있어서 신났음.
190721
호텔의 수영장에서 처음으로 아침 수영에 성공했다! 시설도 만족스러웠고 평소에 수영을 하며 해보고 싶던 일들을 다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다.
190722
중복이었다. 째고 집에서 치킨을 탐했다. 그리고 다음 날 부터 생리로 놀고 26일에는 공연을 보러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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