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5) 썸네일형 리스트형 191030 자유수영 자유형, 배영, 평영 각각 50m 2회 3세트 191026 주말강습 오리발 첫 착용 지난 주 첫 강습에 빠졌지만 발차기 기초는 금방 따라해 평소 연습한 보람이 있었다 착용 시 주의사항 1. 앞으로 걷지 않기 2. 완전히 멈추고 일어나기 더 있을텐데 기억이 안난다 단단한 재질로 구매를 했더니 확실히 빠르다! 그리고 킥 횟수는 적은데도 저항이 강해 숨 차는건 똑같거나 더 하다. 50m를 평소의 절반도 안되는 시간으로 주파해 감동이었다. 자유형 손 뻗고 헤드업 킥, 사이드 킥, 접영 킥 평영 스트로크 등등 새로운 연습을 많이 했다. 191012 주말강습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골고루 연습했다. 자유형은 오늘따라 팔이 쳐져서 잘 올라가지 않았다. 어제도 왼팔이 자꾸 가라앉았는데 킥이 아직도 부족한걸까. 선생님도 자세를 보고 오른팔을 들어올릴 때 팔이 뒤로 넘어간다고 옆으로 돌리라고 말하셨다. 배영은 팔동작 바뀔 때 빠졌더니 잘 안된다. 팔을 들어올리는 동작을 연이어 하면 몸이 가라앉고 물도 자꾸 얼굴로 넘어오는데 아무리 코로 숨을 내쉬어도 물이 어찌나 코로 잘도 들어오는지 고역이다. 평영은 턴을 해서 100m 가는걸 할 수 있었다. 자유형은 체력소모가 커서 엄두가 안나는데 평영은 숨 쉬기가 편해서 턴을 하고도 크게 지치지 않아서 좋다. 그리고 발 동작을 드디어 칭찬 받아서 좋았다. 항상 발이 덜 접혔는데 제대로 접히는 모양이다. 접영은 물타기를 두번.. 191011 자유수영 50m x 2회 3세트 자유형, 배영, 평영 25m x 2회 자유형 50m 자유형 50m x 2회 평영 500m 다음 날 강습을 생각해서 가볍게 운동했다. 평소에 잘 안하던 동작을 연습해서 턴을 시도했더니 왜 그동안 하지 못했는지 알 수 없었다. 자세는 교정이 필요하지만 벽을 집고 반환이 되니 기뻤다. 다만 내가 생각한건 오픈 사이드 턴이었는데 물 속에서 턴을 하니 숨이 가빠서 얼마 가질 못한다. https://youtu.be/ZqDAVWZcVv0 https://youtu.be/V0tzUlL7ZJc 벽에 다가갈 때 숨을 들이 마시고 들어가는게 요령인가 보다. 사이드턴에 익숙해진 뒤에는 플립턴을 해보고 싶다. 평소에 안하던 동작들을 하면서 접영 팔 붙여 발차기도 조금 연습했는데 전보다는 잘 가는데 10m~.. 191007 자유수영 (50미터 2회) 2회 자유형, 배영, 평영 50미터 2회 자유형 25미터 접영 + 25미터 배영 50미터 평영 50미터 2회 자유형 900미터 191003 자유수영 50m 2회 , 3세트 자유형, 배영, 평영 25m 8회, 접영 발차기 연습, 킥판 없이 스컬링 50m 자유형 50m 2회 평영 50m 자유형 쉬는 시간 50m 자유형 50m 4회, 접영, 배영, 평영, 자유형 950m 계산을 잘못해서 50m가 빠지다니... 웨이브가 처음 킥연습을 할 때 보다 나아짐. 웨이브가 나아지니 스타트에서도 같은 횟수로 발을 차도 더 멀리 나아간다. 190927 자유수영 https://youtu.be/Bd3lXSK2Q4o 웜업 50m x 2 3회 자유형/배영/평영 킥(접영) 25m x 8 스톱 앤 고 킥판 없이 25m x 10 50m x 5 50m 자유형 다운 50m + 25m 평영 접영 킥 연습은 킥판이 없이 해야 했다. 호흡법도 익지 않아 전부 스톱 앤 고로 진행했다. 25m도 최소한 세번은 끊어야 갈 수 있었다. 스컬링을 사용하면 25m는 쉬지 않고 할 수 있을 거 같다. 중간에 접영과 자유형 킥 연습을 섞는 코스는 시간이 없어서 생략했다. 그래도 다운 운동 25m를 남기고 시간이 끝났다. 워크아웃 총 거리가 1,400m 니까 1,125m 정도 헤엄쳤다. 스톱 앤 고를 할 때는 발로 물을 누를 때 엉덩이가 자연스럽게 뜨는 느낌을 받았다. 숨을 쉬면서 나아갈 땐 숨이.. 190916 자유수영 자유형+평형+배영 각 50m 2회 3세트 자유형 50m 2회 총 1km 여기서 거리를 늘리려면 속도를 올린다 쉬는 간격을 줄인다. 1은 자유형을 늘리고 다른 영법을 줄이는 방법도 있겠다. 2는 턴을 익히면 자연스레 이뤄질듯. 평소 몸 상태로 1km를 무난하게 할 수 있게 됐다. 이전 1 2 3 4 5 다음